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3년 9월 6일부터 제3회 '12회원전- 길'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9월 융합예술 교육프로그램 -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 가을이 오면" 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2023년 9월 16일 (토) 오후3시 진행됩니다.
장소는 미술관 밖 야외공연 예정 (우천시 실내공연으로 변경)
참가비는 무료 입니다.
금관 5중주 & 드럼의 연주로 다가오는 가을을 클래식과 함께
맞이해 보세요.
트럼펫- 박상원, 은중기 호른- 최예설 트럼본- 김주형 튜바- 박현준
타악기- 차준호 콘서트가이드 라현수의 진행과 해설을 들으며 클래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 문의는 포스터를 참고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