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특별전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 및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선보이는
<아세안 공예: 전통의 진화>展에서는 아세안의 전통공예품 및 아세안 출신 현대작가들의
공예기법 및 재료를 응용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아세안의 장인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전통공예와,
오늘날 현대작가의 미적 상상력과 창조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0.03.15.(일)까지 개편 연장된 전시에서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아세안 초대국가관에서 선보인 작품과
2019 한-메콩 정상회의 환영만찬시 실제 사용된 테이블과 현장사진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최, 주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
[협력] 외교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기획] 박중원 객원 큐레이터(국민대학교)
[도슨트투어] 문화원 1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접수
(화-금) 11:30, 15:00, 17:00
(토-일) 11:30, 13:30, 14:30, 16:30, 18:00
[참여작가] 알버트 요나단 세타완앤 사마트
아니케티니 마디안
부디만 옹
부이 꽁 칸
디타 감비로
한스 탄
이토 키쉬
코라콧 아롬디
마리테 게이거 호
피피 오안
소울리아 푸미봉
수퍼마마
탕 소테아
투이
띵크 스튜디오
위린 차오와나
(2019.10.08-2019.11.17 진행된 청주공예비엔날레 아세안 초대국가관 內 동일 전시전경 사진)
(아세안문화원 공예특별전 설치전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