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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전시 [환기미술관] 환기재단 40주년 특별전

전시기간 ~2019-08-31
전시장소
전시장주소 서울시 지도보기
오픈시간
관람료
기관명 김은정
문의
웹사이트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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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환기재단 40주년 특별전 <Whanki, From Modern To Contemporary>

● 전시기간 : 2019.4.5~2019.7.7

● 전시장소 : 환기미술관 본관 전관(1F~3F)

● 작가소개 : 김환기

● 오픈시간 : 화~일(10:00AM~6:00PM, 5:10PM입장마감), 월요일휴관

● 관람요금 : 일반10,000원/단체8,000원(20명 이상)/경로5,000원 (본 입장료에는 본관과 달관(수향산방)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0길 63 환기미술관

● 문의 : 02-391-7701

● 웹사이트 : http://whankimuseum.org/new_html/03_exhibition/preview.php?no=188 

환기미술관은 ‘환기재단 설립 4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환기(1913~1974)의 시대별 대표작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미술의 시작과 성장과정을 되돌아보는 본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환기재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연구, 전시하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격려,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설립자 김향안은 1974년 김환기 작고 직후부터 파리와 뉴욕에서 재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마침내 1979년 3월, 미국 뉴욕주에 ‘비영리법인 환기재단 Whanki Foundation, Inc.’을 정식 등록한 후 1992년 11월 서울에 환기미술관을 설립하여 김환기 유작들을 영구히 보존될 문화유산으로 남겼습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미술의 시작과 성장은 김환기와 맥(脈)을 함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에는 현재 남아 있는 김환기의 가장 초기작품인 <집>(1936)과 파리 활동 시기 대표작 <매화와 항아리>(1957), 1963년 제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 <섬의 달밤>(1959)과 대표 점화 연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연작)>(1970), 그리고 김환기의 마지막 작품 <7-VII-74>(1974) 등이 섬세함과 위트가 가득한 드로잉들과 함께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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