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빌리지展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의 효시 The Exhibition
가장 보고 싶은 The Exhibition
세계인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을 새로운 형식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은 국내 전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던 전시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냥 바라보기만 했던 전시에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오감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어렵게 느껴지는 예술 감상 기회를 대중화 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며 전시계의 새로운 장을 열며 이끌었습니다. 국내를 시작하여 중국 등에서 개최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반 고흐 시리즈展> . 서울, 부산에 이어 군산에서 개최되는 <반 고흐 빌리지전>은 반고흐가 꿈꾸었던 예술인들의 마을을 주제로 당시대 인상주의 화가들이 담고 잇는 빛의 미학과 삶을 컨버전스 아트로 해석하였습니다.
비운의 천재화가이지만 그가 남겨놓은 그의 꿈과 그의 작품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 행복의 길로 함께 걸어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