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로 한지와 향불을 사용한다.중첩의 이미지로 숲을 재구성하는데 관심이 많다. 어릴적 창호지 문을 통해들어 온 따스한 투영의 느낌을 표현했다..이러한작업을 통해 탄자국의 크기 ,밀도감의 차이, 레이아웃의 회수 등은 상호작용하여 조화로운 이미지가 형성된다. 숲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듯이 인간관계도 같은결에 있다는걸 표현했다
전시기간 | 2021-12-02~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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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남송미술관초대전 |
전시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백둔리 322 지도보기 |
오픈시간 | 오전10:30~오후5시 일요일& 월요일 휴관 |
관람료 | 4천원 |
기관명 | 남송미술관 |
문의 | |
웹사이트 | http://www.instagram.com/myung_soo_yi |
재료로 한지와 향불을 사용한다.중첩의 이미지로 숲을 재구성하는데 관심이 많다. 어릴적 창호지 문을 통해들어 온 따스한 투영의 느낌을 표현했다..이러한작업을 통해 탄자국의 크기 ,밀도감의 차이, 레이아웃의 회수 등은 상호작용하여 조화로운 이미지가 형성된다. 숲에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있듯이 인간관계도 같은결에 있다는걸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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