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대전의 근·현대미술에 기여한 故이동훈화백의 정신을 기리는 수상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하여 대전미술의 위상을 확립하고 국내 미술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미술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또한 대전뿐만 아니라 한국현대미술에서 故이동훈화백의 예술혼을 이어 받아 현대회화를 계승하는 박태영 작가와 미디어 설치작가 노상희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대전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기간 | 2022-03-15~202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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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제 5전시실 |
전시장주소 |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지도보기 |
오픈시간 | 오전 10 시 |
관람료 | 성인 500원 어린이 300원 |
기관명 | 대전시립미술관 |
문의 | 042-270-7340 |
웹사이트 | https://www.daejeon.go.kr/dma/DmaExhibView.do?exType=01&menuSeq=6082&exSeq=105496&&pageIndex=1 |
한국 및 대전의 근·현대미술에 기여한 故이동훈화백의 정신을 기리는 수상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하여 대전미술의 위상을 확립하고 국내 미술상 중 가장 권위 있는 미술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또한 대전뿐만 아니라 한국현대미술에서 故이동훈화백의 예술혼을 이어 받아 현대회화를 계승하는 박태영 작가와 미디어 설치작가 노상희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대전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