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o.1 미술 프로젝트 기업 마롱컴퍼니와 함께하는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오픈 공간, MALONG 197 ART SQUAT(아트스쾃)이 6월1일(수)부터 릴레이 개인전을  시작합니다.

아트 스쾃은 작가들에게는 작업실이자 쇼룸, 관람객들에게는 전시를 관람하는 전시장이자 구매를 할 수 있는 현장으로 작가와 직접적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존 전시와 달리 마롱197만의 차별점 입니다.

MZ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자유롭게 미술을 즐기고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으며 이번 전시 역시 모든 전시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작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복합문화공간인 마롱 197의 아트스쾃 3기의 릴레이 개인전은 6월 1일 남지형 작가의 ‘a journey of’展을 시작으로 

김소연, 김하영, 박지원, 이인혜, 서희홍, 전백진 작가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면 및 입체, 오브제 작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매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신예작가들과 한국 미술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고스란히 담아 냈습니다.

문턱이 낮은 복합 문화공간인 마롱197에서 전시 관람부터 관람자 참여 프로그램, 루프탑 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