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환경 관계 정립은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소통 원할을 위해 새로운 접을을 시도 한다. 작가 간의 소통, 과감한 기획의 차별화된 전시 실천, 강화로 일반인들과 함께하고 과거, 현재에 대한 이야기로 미래로 달려가는 전시 개발을 도모한다. 창작의 탁월한 사례들을 '경북국제현대미술제-다부동 미술 구하기'로 현재를 어떻게 다층적으로 해석하는지를 보여 주고자 한다. 호국의 고장 칠곡에 있는 '갤러리 오모크'에서 지역의 미래문화를 위한 예술의 첨담 성을 확보한다.
다부동의 가을! 미술인 축제! 귀하를 '다부동 미술 구하기'
두번째 이야기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