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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전시 [쉐마미술관] Schema Only Place 《2022 지원사업 결과보고전, 2022 불안정한 가능성》

전시기간 2022-11-19~2022-12-31
전시장소 https://schemaartmuseum.com/schema-only-place/
전시장주소 온라인 전국 지도보기
오픈시간 제한없음 (온라인)
관람료 무료(온라인)
기관명 쉐마미술관
문의 043-221-3269
웹사이트 https://schemaartmuseum.com/schema-only-place/
후원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상세내용

쉐마온리플레이스 포스터(650px).jpg

 

Ⅰ. 전시개요


▪ 전 시 명 : Schema Only Place : 2022 지원사업 결과보고전, 2022 불안정한 가능성

▪ 기    간 : 2022. 11. 19. ~ 2022. 12. 04

▪ 장    소 :  https://schemaartmuseum.com/schema-only-place/ 

▪ 작품유형 : 회화, 조각

▪ 참여작가 : 신용재, 백솔뫼, 김기태, 손 별, 윤승원, 전상희, 최규봉, 김준후, 이준우, 장윤희, 전치훈, 이유승

▪ 주최·주관 : 쉐마미술관

▪ 후  원 :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Ⅱ. 전시내용


쉐마미술관의 Schema Only Place는 온라인 세계의 플랫폼이며, 오프라인 전시와 동시에 온라인 전시가 진행됩니다. Only Place는 다소 보수적이고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시도와 기획을 실험하기 위해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Schema Only Place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쉐마미술관의 기획과 작가관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무대로 옮기는 초석이 되는 발판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쌍방향 세계 Schema Only Place 공간에서는 네 개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네 개의 전시는 지금의 현대미술 주요 담론의 중요한 화두가 되는 주제성을 가진 기획전시입니다. 다양한 현대미술을 미술관의 오프라인 전시와 동시에 온라인 전시로 대중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매끄러운 돌밭 展

▣ 구자승, 장지원 기획초대 展

▣ 2022 지원사업 결과보고 展 / 2022 불완전한 가능성 展

▣ 이고운 기획초대 展



3.  2022 지원사업 결과보고 展 / 2022 불완전한 가능성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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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2. 11. 19 - 12. 04

▪ Artist : 2022 충북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뜬구름잡기’ 신용재 작가 + 참여 가족 작품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 ‘조각주머니’ 백솔뫼 작가 + 참여 어린이 작품

             김기태, 손 별, 윤승원, 전상희, 최규봉, 김준후, 이준우, 장윤희, 전치훈, 이유승


2022년 지원사업 결과보고展 1년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뜬구름 잡기, ’유아문화예술교육 ‘조각주머니’의 진행 내용과 과정을 아카이브 형태와 전시 형태로 진행되는 결과 보고전.


<2022 충북 꿈다락토요문화학교 - 뜬구름 잡기>

우리지역의 대표적 현대미술 작가, ‘신용재’작가와 함께 예술의 진중함과 예술의 유희를 함께 맛보기. 하나의 정보를 이해하는 사람에 따라 해석과 상황이 달라지듯 작가들이 현대미술에 예술하는 방법은 하나를 두고도 표현이 다양하다. 참여하는 가족들과 함께 예술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발현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유아문화예술교육 - 조각주머니>

‘백솔뫼’ 작가와 함께 형상이 없는 추상 조각작품을 생각에서 표현하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하며 다양한 시점과 다양한 생각이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일상의 사물 다르게 보기, 조각작품을 감상하고 해체하여 다시 재구성해 새로운 조각작품 접근해 보기, 다양한 표현과 예술적 활동을 통한 예술 표현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시간과 확장된 예술감상 경험의 유아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2 불안정한 가능성 展>

2022 불안정한 가능성展 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제 막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둔 신생 작가들이다.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어 우리 지역의 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희망해 보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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