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2년 융합예술교육프로그램 -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가족음악극 - 기억의 향기#2
더 같음
연기자: 강다형(나레이션)
성악가: 이정은(소프라노)
피아노: 안희정
작곡가: 구모균(기억의 향기 원작)
극 본: 남지수
일러스트: 이연정
영상감독: 이동규
총감독: 김석민
일시: 2022년 21월 17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內
홈페이지 및 전화예약(031-887-2628)
무료입장
문의: 031-887-2628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융합예술교육 운영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가족 음악극 – 기억의 향기#2’
‘여주기독교 미술협회 제2회 12건반의 소리 – 길 展’이 열리고 있는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2년12월 17일(토) 오후 3시, 미술과 음악을 함께 보고 들으며 곡의 해설까지도 들을 수 있는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연주·성악(소프라노)·연극을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가족 음악극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공연은 문화예술로 삶의 다양성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여러 단체와 컨소시엄 탄생한 문화예술그룹 ‘THE KATEUM’의 김석민 대표를 비롯하여, 연기자 강다형, 소프라노 이정은, 피아니스트 안희정, 작곡가 구모균, 작가 남지수, 일러스트레이터 이연정, 영상감독 이동규가 참여하였다.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순수예술과 대중 간의 벽을 낮추고 순수예술에 대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미술관 개관 이후 진행된 여섯 번째 미술관 문화공연 프로젝트로, 매월 셋 째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클래식 들려주는 미술관’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은 유선전화(031-887-2628) 및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www.yeoju.go.kr/ryeo)를 통해 가능하며, 미술관의 전시및 공연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리플렛 이미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