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미술관「아트뮤지엄 려」 2022년 공모전시– 제7회 여유랑 정기전 : 붉은 얼음꽃
여주시(시장 이충우)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2022년 12월 29일(목) ~ 2023년 1월 15일(일)까지2022 「아트뮤지엄 려」 열 네번째 공모전시‘제7회 여유랑 정기전 – 붉은 어름꽃 展’을 개최한다. 「아트뮤지엄 려」의 2022년 마지막 전시이자, 2023년 첫 전시가 된다.이번 전시는 총 10명, 100 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유랑 그룹은 비영리 예술단체로서 11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를 통해 소통하는 전시 단체입니다.
전통적인 도자기 소성 방법인 장작가마 소성이 남성 중심의 관습으로 고착된 인식을,
여유랑이 4년간 지속적인 전시를 통해 고정 의식을 지워나가고 홍보함으로써,
전통가마 소성에 대한 선입견을 바꿔나가는 데 힘써 왔습니다.
소속 작가들은 여류작가가 가진 섬세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과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제7회 여유랑 정기전’은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프리미엄아울렛 퍼블릭마켓 내, H주자장 안쪽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련사진 있음>
권은희
김상범
김진홍
한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