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이 춤을 추고 꿈이 살아나듯 색의 교향곡이 하늘을 그린다. 비적 합성 주의자들은 그들의 탐구, 지평선을 탐구하고 최고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그곳에서 창의성이 꽃 피고 열정이 주어진다.

두려움의 족쇄를 깨고, 그들은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독특함을 축하하고 그들의 선택을 한다.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시를 쓰고, 해안가에서 들어본 적 없는 멜로디를 작곡한다. 

도전적인 경계에서, 그들은 오래되고 진정한 꿈의 새로운 태피스트리를 만든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순응의 손아귀가 느슨해지기 시작하고, 출발의 힘이 펼쳐지면서 잠든 영혼들을 일깨우고 일탈을 자극한다.

順應순응

순할 순

응할 응

逸脫일탈

편안할 일

벗을 탈

박경옥 초대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