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개항과 동시에 인천은 외국 문명을 받아들이는 관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23년 8월 인구조사에서 서울 ㆍ부산에 이어 298만명의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문화예술로서 인천의 자부심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체 예정인 2023년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로 인천 미술인들의 저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국내외 유명한 작가님들의 작품도 정중히 모시어 그 자리를 빛내고자 하오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축제의 장을 펼치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