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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 전시 정의지,이브 2인전 <동행, 우리의 이야기>

전시기간 2023-10-04~2023-11-14
전시장소 당림미술관 야외공간
전시장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182번길 34-16 지도보기
오픈시간 10:00
관람료 성인 4,000원 미성년 2,000원
기관명 당림미술관
문의 041-543-6969
웹사이트 http://dangnim.modoo.at/
후원 충청남도, 아산시

상세내용

미술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결합한 두 아티스트, 정의지와 이브가 만나 특별한 2인전 "<동행,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개요:

정의지와 이브는 각자 다른 스타일과 재료를 사용하여 작품을 창작하는 아티스트로, 그들의 작품은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는데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행, 우리의 이야기>" 전시는 이 두 아티스트가 서로 다른 예술적 시각을 통합하고, 미술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 기간: [2023.10.04.~11.14]

전시 장소: [당림미술관 :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182번길 34-16 야외공간]

전시 소개:

"<동행, 우리의 이야기>"는 정의지와 이브가 만난 예술적 협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정의지 작가의 양은냄비로 만든 작품은 과거의 상처와 기억을 표현하며, 이브 작가의 플라스틱 대형 작품은 밝고 행복한 순간들을 담아냅니다. 이 작품들은 두 아티스트의 다양한 시각과 메시지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품 정보 :

정의지 작가의 양은냄비로 만든 작품은 강화플라스틱과 우레탄도장, 레진 등과는 다르게 자연적이고 조각적인 요소가 강조됩니다. 양은냄비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었으며, 작품을 관찰하면 재료와 형태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이브 작가의 플라스틱 대형 작품은 밝고 화려한 색상과 크고 아름다운 형태로 주목받습니다.

이 두 작가의 작품은 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소재의 재해석과 재생을 강조합니다. 정의지 작가는 버려진 양은냄비를 이용하여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통해 새로운 형태와 의미를 찾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이브 작가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간단한 순간들을 아름답고 행복한 경험으로 재해석합니다.

두 작가의 작품은 관객과의 연결을 유도합니다. 정의지 작가의 작품은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다루며, 관객은 자신의 경험과 이 작품 사이에 공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브 작가의 작품은 행복과 따스함을 강조하며, 관객은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이 두 작가의 작품은 각각 고유한 메시지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의지 작가의 작품은 과거의 상처를 정화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는 과정을 감상하고, 이브 작가의 작품은 행복과 따스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평가는 관객의 개인적인 관점과 경험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정의지 작가와 이브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면, 각 작가의 고유한 메시지와 스타일을 통해 관객은 공통된 주제와 작품의 감상에 대한 방식을 탐구하고 미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 관련 정보 : http://dangnim.modoo.at/

https://www.instagram.com/dangrim_art_museum/

아티스트 정보: 정의지, 이브

티켓 : 유료 (성인 :4,000/ 미성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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