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인쇄박물관은 1종 전문사립박물관(강원-사립-12-2019-3호)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문화와 세계적으로 앞섰던 선현들의 독서문화를 알리고자 수집한 자료를 전시하여 일반 공중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책과 인쇄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활자체험 등 참여형활동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람시간 : 9:00 ~ 18:00 (하절기)
9:30 ~ 17:00 (동절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 행사나 공휴일등의 사정으로 변동되는 운영시간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9:30 ~ 17:00 (동절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 행사나 공휴일등의 사정으로 변동되는 운영시간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관람료 : 일반 6,000원 (36개월이상 어린이 ~ 성인)
단체 4,800원 (20인 이상 단체)
※ 상시해설 문의(033-264-9923)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전시해설 신청가능하며, 관람일 3일전까지 예약 부탁 드립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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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똑똑키즈스쿨
- SBS 꾸러기 탐구생활
- KBS 강원도가 좋다 T
- V조선 뉴스9 '신동욱 앵커의 시선 사라져가는 것들'
- G1 오감충전 G1이 좋다
- 연합뉴스 [책 읽는 맛이 다르다…김유정 단편 소설집 활판 인쇄로 출간]
- 서울신문 [활자가 지나간 자리...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는 김소월]
- KBS뉴스 [여의도 책방 활판인쇄로 만나는 진달래꽃]
- 강원도민일보 [차가운 인쇄판에 뜨겁게 새겨진 시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