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배론(주론)은 그 깊음이 산의 아랫부분처럼 깊다 하여 붙여진 명칭입니다.(배론성지의 ‘배론’) 깊은 산중, 돌무더기와 잡초 밖에 없는 그 황무지를 30여년간 일궈낸 주인장의 역사가 곳곳에 스며든 체험목장에서는, 청정 제천의 자연을 먹으며, 그 속에서 뛰놀며 놀던 젖소들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반겨줍니다. 여기에 직접 짜낸 우유로 만드는 다양한 낙농프로그램과 요거트 등 유제품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용시간 : 11:00~17:00
휴무일 : 매주 화요일
◆ 문의 사항은 전화나 인스타 DM 부탁 드립니다.(웹사이트 클릭)